요즘 AI는 뉴스, 기업의 사업보고서, 증권사 리포트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AI 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기업들은 저마다 AI 전략을 발표합니다.
하지만 막상 뉴스를 읽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LLM, RAG, AI Agent, GPU, CUDA…
한 번쯤은 들어본 용어인데,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정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해석’입니다.
AI 관련 정보는 이미 넘쳐납니다.
문제는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자체 AI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고 해서 모두가 직접 AI 모델을 만든 것은 아닙니다.
또 “AI Agent를 출시했다”는 뉴스도 기업마다 의미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뉴스를 읽어도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전혀 다른 해석을 하게 됩니다.
AI 교양 30은 이런 시리즈입니다.
AI 교양 30은 AI를 개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가 아닙니다.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콘텐츠도 아닙니다.
대신 AI 뉴스, 사업보고서, 증권사 리포트를 읽을 때 꼭 필요한 핵심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히 용어를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 이 용어는 무엇인지
- 왜 중요한지
- 뉴스에서는 어떻게 등장하는지
- 기업은 왜 이 표현을 사용하는지
- 투자자는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지
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AI 뉴스를 읽고 싶은 분
- AI 기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
- 사업보고서와 증권사 리포트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분
- AI를 공부하고 싶지만 개발자는 아닌 분
- AI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모든 분
AI 문해력을 키워봅시다.
AI를 모두가 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AI를 이해하는 능력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본 교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가 AI를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I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AI에 대한 오해를 줄이는 것입니다.